SH 국민임대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서울 지역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장기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여, 내 집 마련이 어려운 분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서울 곳곳에서 약 1,900세대가 모집되며, 저소득층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제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후기에서는 강남 세곡지구 월세 15만원대 주택이 화제였으나, 이는 보증금을 최대한 높였을 때 가능한 금액으로 약 1억원에 가까운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30년 장기임대'는 주택 운영 기간을 의미하며, 개인의 30년 거주를 보장하지 않으므로 자격 유지 시 갱신이 필요합니다. 공가 입주자와 예비입주자 간 실제 입주 시점 차이도 고려해야 합니다.
SH 국민임대주택 신청은 공고일 기준 서울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1인 가구 90% 이하), 총자산 3억 4,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708만 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LH 국민임대와는 공급기관 및 주된 공급지역이 다르므로, 청약 시에는 반드시 SH 모집공고의 세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