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시급은 보건복지부 예산안에 따라 시간당 17,96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단가 대비 4.0% 인상된 금액으로, 관련 전체 예산 또한 3조 원을 넘어설 정도로 돌봄 환경 개선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특히 야간 및 휴일 가산 수당과 더불어 2027년부터는 장애 영유아 돌봄 전용 수당이 신설되어 추가적인 수입 증대가 기대됩니다.
하지만 뉴스에 발표된 바우처 단가가 활동지원사의 통장에 그대로 입금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우처 단가에는 센터 운영비, 4대 보험 사업자 부담금, 퇴직적립금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근로자가 받는 실수령액은 전체 단가의 75~80%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따라서 2027년 기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시간당 실수령액은 약 13,500원에서 14,300원 선으로 예상됩니다.
근무 시간별 예상 월급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신의 근무 패턴에 따른 실제 수령액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주 40시간 풀타임 근무에 야간·휴일 가산 수당이나 영유아 케어 수당이 결합될 경우 월 280만 원 이상의 실수령액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2027년 활동지원사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서비스 단가뿐만 아니라 기관의 기본 시급, 주휴수당, 연차, 퇴직금, 4대 보험 적용 여부 등 구체적인 근로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