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에 잠들어 있는 휴면금융자산이 1조 5천억 원에 달하며, 이 중 보험금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은 통장이나 잊고 있던 보험금은 파인, 어카운트인포, 휴면예금 찾아줌 등에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멸시효가 지나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넘어간 돈도 지급 신청을 통해 되찾을 수 있으며, 어카운트인포를 이용하면 10분 내로 입금받을 수 있습니다.
휴면계좌는 단순히 거래가 없는 계좌와 소멸시효가 지난 휴면예금으로 구분됩니다. 은행 예금은 5년, 보험금은 3년이 지나면 휴면예금으로 분류되어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휴면계좌 복구 시 신분증과 금융거래 목적 증빙 서류가 필요하며, 소멸시효가 완성된 계좌는 복구가 아닌 해지만 가능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휴면계좌를 다시 사용하려면 영업점 방문이 필수이며, 비대면으로는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1년에 한 번 이상 소액 이체나 조회를 통해 거래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불필요한 계좌는 즉시 해지하여 관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돌아가신 가족의 휴면예금도 상속인이 조회하여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