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수양딸 한지혜 선수를 최초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지혜 선수는 현재 경기도청 소속의 유망 마라토너로,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혈연을 넘어선 가족의 의미를 보여주는 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한지혜 선수는 2025년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여자 국내부 3위를 기록했으며, 2026년 서울D마라톤을 포함한 주요 대회에서도 연속으로 3위권에 진입하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마라톤은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반복하기 어려운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3주 간격으로 열린 메이저 대회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한지혜 선수의 훈련과 경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한지혜 선수가 친부모님과 왕래가 없는 상황에서 '또 다른 집'이 되어주겠다는 마음으로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한지혜 선수의 국가대표 꿈을 '우리 가족의 꿈'이라고 밝히며 전폭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지혜 선수 또한 부부의 진심 덕분에 달리기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이들의 관계는 법적인 입양을 넘어선 '마음의 가족'으로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