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한강 드론 라이트 쇼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총 3회에 걸쳐 펼쳐지며, 수천 대의 드론이 펼치는 불빛 퍼포먼스는 가족, 연인, 친구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특히 9월 12일 오프닝 무대는 서울 연고 프로야구 구단을 테마로 역동적인 연출을 선보였으며, 이후 회차별로 계절의 정취와 기념일 특색에 맞춘 드론 불빛 스토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모든 공연은 별도의 예약이나 유료 티켓팅 없이 한강변 잔디밭과 산책로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실제 관람객들은 드론쇼에서 연출되는 텍스트와 입체 그래픽을 왜곡 없이 정면에서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명당으로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 앞을 꼽고 있습니다. 드론이 정면 관객석을 기준으로 그래픽을 형성하기 때문에 글자나 캐릭터 형상이 뒤집히지 않고 가장 또렷하게 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시야를 가리는 나무가 없는 수변무대 계단석이나 바로 뒤 잔디밭 중앙 자리를 확보하려면 행사 시작 최소 2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합니다.
드론쇼는 메인 공연 전후로 문화예술공연이 함께 진행되므로, 메인 드론쇼 직전에 도착하기보다는 19시 전후부터 현장에 도착하여 자리를 잡고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가 내리거나 순간 풍속이 강한 기상 악화 시에는 드론 기기 안전을 위해 비행이 순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공식 누리집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돗자리, 얇은 겉옷, 물티슈, 쓰레기용 비닐봉투, 보조배터리 등을 준비하면 더욱 쾌적한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