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도록 돕는 국가 복지 제도입니다. 2026년 2학기부터 등록금 대출 소득 요건이 전면 폐지되어 모든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 가능합니다.
1.7%의 낮은 대출 금리가 유지되며, 상환기준소득도 인상되어 학비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 많은 분들이 취업과 동시에 학자금대출 상환이 시작된다고 오해하지만, 실제 의무상환은 전년도 연간소득금액이 국세청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할 때 발생합니다.
자퇴 후 재입학 시에도 재학 중 상환유예 제도를 통해 기존 대출 원리금 상환을 미룰 수 있어 유연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2026년 적용 상환기준소득은 연간소득금액 기준 1,898만원, 근로소득자 총급여 기준 2,851만원입니다.
의무상환액은 학부대출 20%, 대학원대출 25% 상환율이 적용됩니다. 단순히 취업 여부보다는 본인의 소득이 기준을 초과하는지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