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0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가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꽃단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코스모스와 메밀꽃, 핑크뮬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인 2,000원입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코스모스와 하얀 메밀꽃밭이 어우러진 경관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습니다. 도심의 정원과는 다른 북천의 산과 들판, 농촌 풍경이 꽃밭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조용히 꽃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평입니다. 특히 꽃밭 사이로 기차가 지나가는 순간을 포착하여 특별한 가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축제 기간 중에는 황금복주머니 찾기, 관광객 노래방, 농촌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주말이나 연휴에는 방문객이 몰릴 수 있으므로 오전 시간대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 막바지인 10월 초에도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으니 가을 나들이 계획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