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은 0점부터 200점까지 점수가 부여되며, 이 점수에 따라 AH, AM, AL, IH, IM3, IM2, IM1 등의 레벨이 결정됩니다. 특히 취업이나 졸업 인증 시 토익스피킹 레벨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며, 채용 공고에서는 IM3 이상, IH 이상과 같이 등급으로 지원 자격을 표시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Intermediate Mid 레벨은 IM1, IM2, IM3 세 단계로 세분화되어 응시자의 영어 말하기 능력을 더욱 정밀하게 평가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IM3 레벨은 130점, IH 레벨은 140~150점에 해당합니다. 많은 공기업 지원자들이 IM3를 보유하고 있을 때 IH까지 다시 시험을 봐야 할지 고민합니다. IM3로 지원 자격을 충족하고 IH부터 별도의 우대나 가점이 없다면 무조건 재응시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반대로 IH가 실제 전형에서 추가 이점이 되고, 현재 답변이 IH에 가깝다면 다시 응시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토익스피킹 IM3와 IH의 차이는 단순히 점수 10~20점이나 문장 수의 차이가 아닙니다. 실제 답변에서 질문에 대한 직접성, 구체화 능력, 답변의 안정성, 그리고 제한 시간 내 완결성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130점에서 140~150점으로 가려면 단순히 더 많이 말하기보다, 답변의 병목을 찾아 교정하는 것이 효율적인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