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핵심 선수 켐바오는 2026-2027 시즌을 앞두고 팀의 챔피언결정전 재도전을 이끌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필리핀 국가대표 출신 포워드인 켐바오는 194cm의 신체 조건과 뛰어난 농구 지능을 바탕으로 코트 위에서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이정현 선수와의 시너지를 통해 공격 공간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켐바오 선수는 포인트 포워드로서 가드 못지않은 시야와 패스 센스를 겸비하여 경기를 조립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페이스업 돌파, 덩크슛, 스텝백 3점슛 등 다양한 득점 루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긴 윙스팬과 탄탄한 체급으로 2번부터 4번 포지션까지 전천후 수비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올라운더 플레이 스타일은 소노의 양궁 농구와 결합하여 상대 팀에 치명적인 무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과거 2024년 KBL 아시아 쿼터로 고양 소노에 합류할 당시, 켐바오 선수는 이미 필리핀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대형 유망주로 주목받았습니다. 당시 소노의 공식 소셜미디어 팔로워 수가 이례적으로 증가하는 등 '켐바오 효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이러한 기대감은 현재까지 이어져 팀의 상위권 도약을 위한 핵심 퍼즐로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