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수목원 근처 맛집으로 최근 재조명되는 '연옥당'은 전통 한옥 분위기에서 정갈한 연잎밥 정식을 제공하는 한식당입니다. 과거 '옥당' 또는 '산장가든'으로 불리다 상호가 변경되었으며, 허영만 백반기행에 소개되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되므로, 방문 전 영업시간 확인과 예약이 필수입니다.
연옥당은 흰쌀밥 정식과 연잎밥 정식을 주메뉴로 하며, 미취학 아동에게는 흰쌀밥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착한 가격업소로 선정되었습니다. 다양한 나물 반찬과 함께 제공되는 연잎밥은 찰밥 특유의 포만감과 고소함이 특징이며, 매실차와 막걸리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평일에도 단체 손님이 많아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으나, 테이블링 예약 시스템을 활용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연옥당은 메인 메뉴보다 반찬류, 특히 나물과 들깨 미역국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모든 반찬이 리필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언급되었습니다. 6개월 전 블로그에서는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졌으나, 여전히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청산수목원 근처에서 건강하고 푸짐한 한 끼를 찾는다면 연옥당의 연잎밥 정식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