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의 신규 취업을 돕고 기업의 청년 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고용지원 사업입니다. 최근에는 지역별 고용 상황을 반영하여 수도권형과 비수도권형으로 유형이 개편되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을 지원하며, 비수도권에서는 청년을 채용한 기업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에서 장기근속하는 청년에게도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이 제도는 기업이 지원 요건을 갖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 개인에게 직접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지원되는 장려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 본인에게도 근속 인센티브가 따로 지급되어 청년의 장기근속을 돕는 인센티브가 강화되었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업과 청년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특히 수도권 청년은 4개월 이상 실업 상태 등 취업애로 요건이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 전 반드시 기업의 소재지와 규모, 청년의 나이와 근속기간 등 여러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예산이 소진되면 연중에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채용 전에 미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수도권 청년 근속 인센티브는 근속 6·12·18·24개월 차에 네 번에 걸쳐 나누어 지급되며, 금액은 회사가 있는 지역에 따라 세 단계로 달라지므로 해당 지역의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