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현무와 임지연이 방송에서 언급한 다이어트 방법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임지연은 평소 대식가로 알려져 있어 그녀의 날씬한 몸매 유지 비결과 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키토 다이어트를 경험했다고 밝히며 관련 내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3년 SBS 예능 '무장해제'에서 전현무가 키토 다이어트 중임을 밝히자 임지연도 자신 역시 키토 다이어트를 시도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임지연은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고기를 많이 먹는 방식으로 관리했으나 열흘 만에 살이 너무 많이 빠져 중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현무 역시 당시 10일 만에 7kg이 빠졌다고 언급했으며, '열흘 만에 7kg 감량'은 임지연이 아닌 전현무의 경험으로 밝혀졌습니다. 임지연의 실제 식단으로는 견과류와 그릭요거트, 그래놀라가 주로 언급되며, 견과류는 과자 대신,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는 식사 대용이나 단 것이 당길 때 간식으로 활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키토 다이어트가 탄수화물 섭취를 크게 줄이고 지방 섭취 비중을 높이는 방식이며, 단기간 체중 감량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장기간 건강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키토 다이어트 초기에 체중이 빠르게 줄어드는 것은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글리코겐과 함께 저장된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정 식단의 효과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