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관리사는 삼일회계법인이 시험을 운영하지만 국가에서 공인한 민간 자격증입니다. 금융위원회가 공인하여 2007년 6월부터 국가공인 자격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취득 시 법령에 따라 국가자격 취득자와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자격증은 유효기간이 없어 한 번 취득하면 별도의 갱신 없이 평생 유지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응시자들은 재경관리사가 회계관리 1급보다 높은 단계로, 재무회계, 세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세 과목을 모두 70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나이, 학력, 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연 8회 시행되어 시험 기회가 비교적 많은 편입니다. CPA 유예생조차 취득하며 회계 직무의 차별화된 스펙으로 활용되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재경관리사는 회계관리 1급과 달리 원가관리회계 과목이 추가되어 공부량이 상당히 많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험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 출판 교재와 기출문제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히 세무회계는 휘발성이 강해 암기 위주의 학습이 효과적이라는 조언이 많습니다. 이 자격증은 회계·재무 분야 취업 준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위 자격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