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라이딩 후 쌓이는 먼지와 기름때는 세척이 번거로워 많은 라이더의 고민거리입니다. 2026년 하반기, 서울 강서구에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공암나루근린공원에서 생활용 자전거를 대상으로 무료 스팀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강 라이딩과 연계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 많은 이용객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별도의 세차 비용 없이 스팀 방식으로 자전거의 오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오후 2시까지 운영되지만 현장 접수는 오후 1시 30분에 마감되므로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안산의 일류카셀프세차장처럼 개러지 부스를 활용한 셀프 세차 방식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강서구 무료 세차장을 방문할 경우, 가양대교 남단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가양대교 위에서는 자전거 탑승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끌고 이동해야 하며, 주차장 공터에서 근무자의 안내에 따라 세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우천, 폭염, 혹한 시에는 운영되지 않으니 방문 전 강서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영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