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집'은 20년 이상 된 노포 맛집으로, 깊고 진한 국물의 스지탕이 대표 메뉴입니다. 소의 힘줄인 스지는 쫀득한 콜라겐 덩어리로, 도가니와 유사한 식감을 자랑하며 건강한 맛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 따뜻한 국물과 함께 몸을 녹이는 해장 메뉴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인천집 스지탕은 오랜 시간 푹 고아낸 듯한 진한 육수에 쫄깃한 스지, 부드러운 살코기, 대파 등이 듬뿍 들어있어 깊고 구수한 맛이 일품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멸치볶음, 김치, 마늘장아찌 등 정갈한 밑반찬과 함께 스지탕에 곁들일 매콤한 양념장이나 초간장을 활용하면 더욱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끓이면 끓일수록 진해지는 국물 맛이 특징입니다.
과거 2024년 5월 31일 방영된 '전현무계획'에도 소개되며 더욱 화제가 된 인천집은, 스지탕 외에도 바삭하고 다채로운 모둠전이 막걸리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노포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친절한 사장님의 인심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