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 KTX 직결사업이 종합시험운행 단계에 돌입하며 인천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고속철도 이용 불편 해소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시험운행 결과에 따라 2027년 상반기로 연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기존 수인분당선 송도역을 출발해 초지역, 어천역을 거쳐 경부고속선으로 진입, 부산과 목포 등 전국 주요 거점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인천발 KTX는 새로운 노선을 건설하는 것이 아닌, 기존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약 3.19km 구간을 신설하고 송도역, 초지역, 어천역 3개 역을 KTX 운행이 가능하도록 개량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약 86%이며, 노반, 궤도, 시스템 등 주요 공사는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송도역에서 부산까지 약 2시간 30분, 목포까지 약 2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이동 시간 대비 40분에서 1시간가량 단축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블로거들은 KTX 출발역이 송도국제도시 내 역이 아닌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기존 수인분당선 송도역임을 강조하며 혼동을 피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송도역사 내 고객 대기실, 카페테리아, 편의점 등 편의시설 입점 준비와 주변 로컬 카페 등 쉼터 인프라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접근 팁으로는 수인분당선 송도역 직결 환승 또는 인천1호선 원인재역에서 환승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