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성우는 대원방송 3기 출신으로 2012년에 입사하여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명은 이재현이지만 동명이인 성우와의 구별을 위해 예명을 사용하며, 지망생 시절 이국적인 외모로 ‘아랍왕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는 넷플릭스 ‘원펀맨’의 사이타마,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이이다 텐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원방송 3기 남자 성우 중 가장 많은 비중 있는 배역을 맡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현 성우는 능글맞은 캐릭터부터 체격이 큰 캐릭터, 도도하거나 소심한 캐릭터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소화하는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이이다 텐야 역에서는 원작 캐릭터의 성격을 완벽하게 살려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일본 성우의 연기와 비교해도 위화감이 없다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고트: 더 레전드>에서 아라비아 말 ‘메인’ 역을, ‘귀멸의 칼날’ 한국 더빙판에서 하가네즈카 호타루 역을 맡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현 성우는 신경선 성우와 함께 2016년부터 아프리카TV ‘성방TV’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기 스펙트럼은 넷플릭스 더빙작에서도 빛을 발했지만, 최근 출연 빈도가 다소 줄어든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와 활발한 활동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