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창호 씨가 유튜브 패러디 캐릭터 '쥐롤라'를 넘어 실제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디즈니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에서 '올라프' 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으며, 이는 단순한 예능성 캐스팅이 아닌 정식 오디션과 디즈니 본사의 심사까지 통과한 결과로 알려졌습니다. 이창호 씨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변신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이창호 씨가 맡은 올라프 역은 배우가 퍼펫과 함께 움직이며 캐릭터를 구현해야 하는 독특한 연기 방식을 요구합니다. 그는 아역 배우들에게도 '선배님'이라 부르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배우병' 논란을 실력으로 잠재우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 '겨울왕국' 뮤지컬은 민경아, 최지혜 등 다른 배우들과 함께 캐스팅되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이창호 씨의 뮤지컬 '겨울왕국'은 8세 이상 관람가로,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 포함 2시간 15분입니다. 관람객들은 '쥐롤라'로 시작된 호기심이 실제 무대에서의 뛰어난 연기로 이어지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뮤지컬 관람 전에는 샤롯데씨어터의 포토존과 다양한 굿즈를 구경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으니, 공연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