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창민은 2AM의 메인보컬로 데뷔하여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트로트 장르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1986년 5월 1일생으로 만 39세인 그는 2008년 데뷔 이후 100여 곡을 작곡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자 MBN '무명전설'에서 최종 TOP7에 오르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5세에 대학 졸업과 군 복무를 마친 '군필돌'이라는 이색적인 타이틀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창민은 2AM 활동 당시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등 여러 히트곡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에이트 이현과 결성한 옴므(Homme) 활동으로 '밥만 잘 먹더라'를 히트시키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습니다. 데뷔 전 104kg에서 30kg 가까이 감량한 노력과 3개월이라는 최단기 연습생 기록은 그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창민은 단순히 트로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을 넘어 직접 트로트 곡을 다수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음악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포스트모던음악 전공 등 탄탄한 음악적 기반은 그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의 이모가 1990년대 여성 듀오 비비(B.B) 출신 가수 윤이지라는 점도 남다른 음악 DNA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