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운영하는 이진호 기자는 연예계 비화와 사회적 이슈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메이저 언론사 연예부 기자 경력을 바탕으로 남다른 취재력과 인맥을 과시하며, 박나래 매니저 갑질 논란, 장사의 신 은현장 논란 등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사이버 렉카와는 달리 구체적인 자료와 증언을 확보하여 팩트체크에 나서는 것이 그의 핵심적인 특징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진호 기자는 내부 관계자들의 증언 확보와 의료법 위반 추적 등 심층적인 취재를 통해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박나래 사건에서는 녹취록과 증언을 확보하여 구체적인 갑질 정황을 묘사하고, '주사 이모'의 연결고리를 끈질기게 추적하며 여론을 주도했습니다. 다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와는 경쟁 관계이자 앙숙으로 서로 견제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흥미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박위 KTX 사고 논란에서는 박위 씨가 사고 당일 SNS에 올린 'WE VS 사탄'이라는 문구가 사회복무요원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대중의 차가운 시선을 이끌었습니다. 코레일 현장 관계자들은 박위 씨의 잦은 KTX 이용에도 불구하고 한 번의 실수로 일반 직원을 대형 유튜브에 노출시킨 대처 방식에 당혹감을 표했습니다. 이진호 기자는 CCTV 확보 목적과 편집 방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특정 요원의 실수를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편집된 영상이 '좌표 찍기'나 '사적 제재'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