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멤버 임현식 씨가 가수 임지훈 씨의 아들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임지훈 씨의 40주년 기념 콘서트에 임현식 씨가 함께 무대에 오르며 부자(父子) 가수의 특별한 인연이 더욱 조명되고 있습니다. 임현식 씨는 데뷔 초부터 아버지의 후광이 아닌 자신만의 음악적 실력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임현식 씨는 그룹 내에서 안정적인 중저음과 뛰어난 성량을 자랑하며 보컬 라인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솔로 활동에서는 흉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남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음색을 선보이며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면가왕' 출연 당시에는 아버지 못지않게 인정받는 가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임현식 씨의 아버지 임지훈 씨는 과거 '사랑의 썰물'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베테랑 가수입니다. 블로거들은 임지훈 씨가 소탈하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였다고 회상하며, 임현식 씨가 아버지의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아 훌륭한 가수로 성장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자 가수의 음악적 교류와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