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호는 JYP엔터테인먼트와 17년간의 동행을 마치고 2025년 4월 15일부로 전속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그는 타 소속사의 러브콜에도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자신의 커리어를 위한 최적의 선택을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이준호는 자신이 설립한 O3 Collective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O3 Collective는 단순한 매니지먼트사를 넘어 아티스트의 고유한 정체성과 창작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IP 중심의 비즈니스 랩을 지향합니다. 이 회사는 아티스트의 작품, 음악, 공연, 팬들과의 시간 등 모든 순간을 기록하고 연결하여 독보적인 하나의 IP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명빈, 조승희 배우 또한 O3 Collective에 합류하여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이준호와 JYP는 계약 종료 이후에도 일본 활동 등 필요한 경우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며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O3 Collective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려는 이준호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