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이종훈 교수는 최근 취업난에 지친 청년들에게 스펙 쌓기보다는 '실행력'과 '문제 해결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거 고성장 시대의 대규모 공채 방식이 직무 중심의 수시 채용으로 변화하면서, 기업들은 이제 단순히 학점이나 어학 점수가 높은 지원자보다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이 교수는 '학벌과 자격증의 시대는 끝났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취업을 100m 달리기가 아닌 '미로 찾기'에 비유하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종훈 교수는 대기업 공채 시대가 끝나고 경력직 중심의 채용 시장으로 전환되었음을 지적합니다. 그는 신입 채용을 줄이고 경력직만 찾는 기업의 행태를 '자해 행위'로 경고하며, 미래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또한, 단순 지식은 AI가 대체할 수 있으므로 도서관에서의 스펙 쌓기보다는 실제 경험을 통해 실무 내공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중소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 대기업 경력직으로 이동하는 기회가 과거보다 훨씬 많아졌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종훈 교수는 취업 미로를 탈출하기 위한 세 가지 전략으로 '속도보다 방향', '완벽한 준비 대신 시행착오', 'AI 시대 통찰력 기르기'를 제시합니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현장에 뛰어들어 부딪히는 '실행력'이 가장 강력한 스펙이 된다고 조언합니다. 청년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파악하여 방향을 설정하고, 짧은 실무 경험이라도 쌓으며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이 성공적인 커리어 설계에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