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학교 이상윤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이 공동 추진하는 미래치안도전기술개발사업의 신규 연구개발과제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최근 3년간 총 8억 2,5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AI 기반 행위추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기존 수작업 중심의 혈흔형태분석이 가진 시간 소요와 경험 의존적 한계를 보완하여 과학수사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윤 교수의 연구는 범죄 현장에서 확보되는 혈흔 증거를 AI와 디지털 이미지 처리 기술로 정량 분석하여 가해자와 피해자의 행위를 자동 추정하는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합니다.
이는 과학수사 기술의 국산화 및 고도화를 통해 범죄현장 분석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설의 수사'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혈흔 형태 분석 전문가로 참여하여 초보 수사팀의 접근을 바로잡는 등 실제 수사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상윤 교수는 혈흔형태분석의 정량화 및 자동화를 통해 과학수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과제 외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다양한 국가기관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I 기술과 과학수사의 융합을 통한 그의 연구는 미래 치안 기술 발전과 국민 안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