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국회의원은 5선 의원으로, 대전 유성구에서 17대 총선부터 21대 총선까지 국회의원직을 수행했습니다. 그는 생후 6개월에 소아마비로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았으나, 이를 극복하고 199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의 길을 걸었습니다. 특히 2023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며 이재명 대표 체제에 대한 강한 비판을 제기하여 주목받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상민 의원의 정치 여정은 여러 당을 넘나든 파란만장한 경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열린우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새누리당,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등 다양한 정당에서 활동하며 소신 있는 발언으로 '미스터 쓴소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그의 정치적 신념과 독립적인 성향을 잘 보여줍니다.
이상민 전 의원은 2025년 10월 15일 향년 67세로 별세했으며, 사망 원인은 심정지로 알려졌습니다. 당뇨 증세 악화가 사망에 영향을 미쳤다는 관계자의 전언도 있습니다. 그의 마지막 외부 활동은 사망 전날 TV CHOSUN 유튜브 시사 프로그램 출연이었으며, 그의 별세 소식에 여야를 막론하고 애도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