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와 안재현은 2018년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 서브 커플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두 배우의 돋보이는 케미스트리는 메인 커플 못지않은 인기를 끌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2026년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 함께 출연하며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동갑내기 싱글 연예인 여섯 명이 한집에서 생활하는 콘셉트로, 두 사람의 동거설과 썸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뷰티인사이드'에서 이다희는 강사라 역을, 안재현은 류은호 역을 맡아 맑고 순수한 영혼의 신학생과 야망가 재벌 상속녀의 신선한 로맨스를 선보였습니다.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이다희와 안재현이 입주 첫날 새벽 주방에서 마주치거나 위스키를 몰래 마시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작진은 연애가 아닌 '선택적 공동생활'이라는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를 설명하며 동거설을 해명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안재현이 이혼 후 6년 만에 예능에 복귀하며 이다희와의 관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었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이혼 이력이 있는 연예인에게 '썸'이나 '동거' 프레임이 쉽게 씌워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구기동 프렌즈'는 2026년 4월 10일 첫 방송되었으며, 안재현은 2009년 모델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예능, 유튜브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