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호국 의병의 숲에서 제5회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의령 가을 꽃향기 축제에서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무료입장과 함께 수준 높은 가을꽃 전시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꽃밭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는 대신 퀄리티를 높여 더욱 짜임새 있는 구성을 자랑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꽃 축제를 넘어, 삼성, LG, 효성 창업주를 배출한 의령의 '부자 기운'을 테마로 하여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센느, 우원재, 육중완밴드, 홍경민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축제 기간 외에도 10월 25일까지 꽃밭이 운영되어 여유롭게 가을꽃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핑크뮬리, 댑싸리, 가우라, 팜파스그라스 등 다양한 가을꽃의 개화 상황과 함께 넓은 주차 공간, 무료 셔틀버스 운영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세심한 준비가 돋보인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