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 씨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인피니트와의 특별한 인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지애 씨는 2010년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에 '인피니트의 여동생'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습니다.
당시 17세의 여고생이었던 그녀는 인피니트 멤버들과 함께 생활하며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지애 씨에게 강력한 초기 인상을 남겼습니다. 당시 유지애 씨는 인피니트 팬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일부 팬들은 아이돌 멤버들과의 친밀한 관계에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기도 했으며, '인피니트의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는 그녀의 활동 내내 따라다녔습니다.
특히 인피니트의 'She's Back' 뮤직비디오에 어린 신부 콘셉트로 출연했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17세에 뮤직비디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었던 유지애 씨가 16년 만에 실제 신부가 된다는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당시 촬영 현장에서는 인피니트 멤버들이 유지애 씨에게 장난을 쳤던 일화도 전해집니다. 이처럼 유지애 씨는 데뷔 초부터 대중의 관심 속에서 성장하며, 이제는 배우 곽시양 씨와의 결혼으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