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출신 유정은 2026년 8월 22일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솔로로 올라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팀 탈퇴 후 첫 워터밤 무대였기에 '롤린'을 부를지, 어떤 노래를 선보일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유정은 이러한 우려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리메이크곡들로 무대를 채우며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실제 무대에서 유정은 '롤린' 대신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엄정화의 '초대' 등 세 곡의 리메이크곡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초대' 무대에는 비투비 이민혁이 깜짝 등장하여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이러한 선곡은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유정의 의지를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유정은 워터밤 무대 전 유튜브 채널 '띱'을 통해 솔로곡에 대한 부담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번 워터밤 출연은 솔로 리메이크 앨범 홍보를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었으며, '롤린' 없이도 무대를 꽉 채울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앞으로 유정의 솔로 활동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