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과 서현진이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1' 이후 10년 만에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로 재회한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과거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강동주와 윤서정 역으로 설레는 로맨스 케미를 선보였던 두 배우가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장르인 고밀도 심리 스릴러로 돌아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새 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기억을 주장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유연석은 모두의 신뢰를 받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싱글대디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역을 맡았습니다. 두 사람이 같은 날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기억하는 내용이 완전히 달라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추적하는 심리전이 드라마의 핵심입니다. 조영민 감독과 백재영 작가가 참여하며, 옥자연, 임성재, 김지현, 이천희 등 화려한 출연진도 함께합니다.
블로거들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보여준 유연석과 서현진의 '찐' 로맨스 케미를 그리워하면서도, 10년 만의 재회가 로맨스가 아닌 심리 스릴러라는 점에 더욱 큰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섬세한 감정선 연출로 알려진 조영민 감독과 심리 스릴러 장르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궁금해하며, 두 배우의 연기 변신과 새로운 조합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