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이 최근 SBS 드라마 '김부장'에 특별출연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10년 교제 끝에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하며 인생 2막을 시작한 그는, 유부남이 된 후 첫 행보로 선택한 '김부장'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데뷔 이래 첫 SBS 드라마 출연이라는 점과 소지섭과의 특별한 브로맨스 서사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옥택연은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의 과거 동료이자 라이벌인 박영광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짧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북한 사투리와 밀도 높은 감정 연기,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소지섭과의 애틋한 과거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드라마 '김부장'에서 옥택연이 맡은 박영광은 단순한 특별출연을 넘어 주인공 김부장의 평생 상처이자 우정의 상징으로 그려졌습니다. 넷플릭스 '소울메이트'에서 복싱 선수 요한 역으로도 호평받았던 옥택연은 '짐승돌' 이미지를 넘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의 다채로운 연기 변신과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