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헤비 세레나데'로 약 7개월 만에 컴백하며 팬덤 '엔써'를 향한 깊어진 감성을 선보였습니다. 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는 주체할 수 없는 사랑과 확신을 담은 곡으로, '노래하는 소설가' 한로로 작사가의 시적인 표현이 돋보입니다. 뮤직비디오는 다른 차원의 엔써에게 닿기 위한 멤버들의 여정을 스토리와 영상미로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엔믹스만의 독창적인 '믹스 팝' 사운드가 더욱 정교하게 구현되었으며, 트랜스, 애시드, 드럼앤베이스 등 다양한 전자음악 요소를 팝에 성공적으로 믹스했습니다. 특히 수록곡 중 '크레센도', '아이디절빗', '라우드'에는 릴리가, '디프런트 걸', '수페리어'에는 배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과거 '헤비 세레나데' 뮤직비디오에 JYP 신인 연습생이 등장하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새 멤버 영입에 대한 오해와 함께 신인 홍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또한, 약 7개월 전 발표된 또 다른 엔믹스 신곡 '틱틱'의 안무가 틱장애를 연상시킨다는 논란이 불거져 K팝 콘텐츠의 사회적 민감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