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세종이 박은빈과 함께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의 온도' 이후 9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돌아온 양세종은 이 작품에서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 역을 맡아 박은빈이 연기하는 귀신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호흡을 맞춥니다. 두 배우는 드라마 방영 전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하여 드라마 밖에서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양세종은 검사라는 직업과 달리 귀신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마강욱을, 박은빈은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천여리를 연기합니다. 두 사람은 처음에는 위장 약혼으로 시작하지만, 미제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점차 가까워지는 관계를 보여줍니다. 특히 제작발표회에서부터 1992년생 동갑내기인 두 배우의 좋은 분위기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양세종은 데뷔작 '낭만닥터 김사부'를 시작으로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1인 2역, '듀얼'에서 1인 다역을 소화하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군 전역 후 복귀작인 넷플릭스 '이두나!'에서는 평범한 대학생 이원준 역으로 수지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이번 '오싹한 연애'에서는 '이두나!'와는 또 다른 검사 역할을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박은빈과의 독특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