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를 통한 약국 바우처결제는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와 첫만남이용권 바우처의 사용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임산부의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 2세 미만 영유아의 처방된 약제·치료재료 구입비에 사용 가능합니다. 반면 첫만남이용권은 유흥·사행업 등 제한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여 약국에서 분유, 기저귀, 유아용품 결제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처방약 조제비, 아기 감기약 같은 일반의약품, 치료 목적 의약품 구입에 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약국 내 모든 상품이 '약제·치료재료'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므로, 영양제나 일반 생활용품 구매 시에는 바우처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사용 범위가 넓어 약국에서 다양한 육아용품 구매에 유용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국민행복카드 사용 시에는 약국 직원에게 어떤 바우처로 결제할지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의 의료 관련 비용에 한정되므로, 일반 생활용품이나 바우처와 무관한 상품 구매 시에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바우처별 사용 가능 품목을 미리 확인하고 결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