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멤버 소영(본명 주소영)의 탈퇴설이 2009년 10월 29일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소영의 건강상 문제로 인해 팀 탈퇴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평소 몸이 약했던 소영은 스케줄 소화 중 쓰러지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며, 가족들의 걱정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애프터스쿨의 5인조 재편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소영의 탈퇴설은 2009년 9월 23일 대학 축제 불참 이후 여러 공식 행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확산되었습니다. 특히 10월 14일 팬사인회에도 불참하며 팬들 사이에서 의혹이 증폭되었으며, 소영의 미니홈피 제목과 다이어리 글이 탈퇴를 암시하는 내용으로 해석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탈퇴설에 대해 말을 아꼈으나, 결국 건강 문제를 이유로 공식 탈퇴를 인정했습니다.
애프터스쿨은 데뷔 당시 5인조였으나 유이 합류로 6인조로 활동 중이었으며, 소영의 탈퇴로 다시 5인조로 돌아갈지 여부가 주목받았습니다. 소속사는 5인조 재편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은 소영의 건강 회복을 응원하며, 애프터스쿨의 향후 활동 방향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