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M3 11인치 모델은 출시 당시 강력한 성능으로 주목받았으나, 이후 출시된 M4 모델과의 비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M4 모델은 M3와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칩셋 성능 향상과 램(RAM) 용량 증대라는 큰 변화를 가져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3 모델은 여전히 훌륭한 태블릿 성능을 제공하지만, M4 모델의 등장으로 인해 구매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상황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M3 모델은 여전히 단독 태블릿으로 사용하기에 훌륭한 가성비를 제공한다고 평가됩니다. 그러나 M4 모델은 전작 대비 CPU 싱글코어 19%, 멀티코어 12%, GPU 18%, AI 연산 성능 50% 향상과 함께 기본 램이 8GB에서 12GB로 50% 상향되어 다중 작업 및 기기 수명 측면에서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다만, M3와 M4 모두 60Hz 화면 주사율, 전원 버튼 통합 터치 ID, 2개의 스테레오 스피커 등 하드웨어 스펙은 유지되어 상위 라인업인 프로 모델과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할 때는 사용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매직 키보드 없이 순수 태블릿으로만 사용할 계획이라면 M3 모델도 여전히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 40만 원 상당의 매직 키보드를 추가할 경우, 총 136만 8천 원이 되어 99만 원대 맥북 에어와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하므로, 키보드 활용이 필수적이라면 다른 대안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신 M4 모델의 램 업그레이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욱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