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부정수급은 근로자뿐만 아니라 사업주에게도 심각한 법적 책임을 초래하며 최근 그 적발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허위 퇴사 처리, 취업 사실 은폐 등 다양한 유형의 부정수급이 적발되었으며, 사업주가 공모한 경우 연대 책임과 형사 처벌까지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이는 고용보험 제도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 간주됩니다.
실제 블로그에서는 사업주가 근로자의 부탁으로 이직 사유를 허위로 신고하거나, 재취업 사실을 숨겨주는 행위가 대표적인 공모 유형으로 지적됩니다. 금전적 대가성 유무와 관계없이 공모가 성립되면 사업주 역시 기지급된 실업급여 전액 반환 및 부정수급액의 최대 3배에 달하는 추가징수 처분을 받게 됩니다. 또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사업주는 근로자의 실업급여 신청에 필요한 신고나 증명 과정에서 실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작성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단 하루의 알바나 단기 프리랜서 수입도 신고 의무가 있으며, 타인 명의 계좌로 임금을 우회 지급하는 행위는 고의적인 부정행위 은폐로 간주되어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