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배우가 12년 만에 영화 '휴민트'로 스크린에 복귀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15년 전 출연작인 '푸른소금'이 넷플릭스에서 역주행하며 그녀의 작품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휴민트'에서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아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 다른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푸른소금'은 개봉 당시 흥행에 실패했으나, 넷플릭스 공개 후 낮은 진입 장벽과 배우들의 과거 모습을 찾아보는 시청 습관 변화로 역주행에 성공했습니다.
신세경은 '휴민트'에서 북한 사투리와 노래를 소화하기 위해 보컬 선생님을 찾아뵙고 성실히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그녀의 연기 변신과 더불어, 2026년에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로도 복귀를 준비 중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