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걸그룹 시크릿이 12년 만에 팬들 앞에 다시 섰습니다. 이번 컴백은 기존 멤버 전효성과 정하나에 새로운 멤버 예빈이 합류한 3인조 형태로 진행되어 팬들 사이에서 반가움과 동시에 낯설다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026년 재결합 프로젝트는 RBW가 제작과 주관을 맡아 진행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송지은과 한선화가 빠지고 새로운 멤버가 들어온 만큼 ‘완전체 재결합’을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반면 오랜만에 시크릿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서는 것 자체를 반가워하는 반응도 있었으며, 새 멤버 예빈의 뛰어난 보컬 실력에 대한 칭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빈은 2002년생으로 기존 멤버들과 나이 차이가 있지만,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본선 진출 이력과 솔로 음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메인보컬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번 컴백을 통해 시크릿은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새로운 멤버의 합류로 신선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전효성이 SNS를 통해 예빈을 직접 소개하며 응원을 부탁하는 모습에서 멤버 간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조합으로 돌아온 시크릿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