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집계에 따르면 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숨은 보험금 규모는 약 10조 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잊어버린 보험뿐만 아니라, 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 휴면보험금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받아야 할 보험금이 있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매년 상당한 금액이 보험사에 잠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숨은 보험금을 효율적으로 조회하고 환급받을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공식 통합조회 서비스 '내보험 찾아줌'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내보험 찾아줌'을 통해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이르는 숨은 보험금을 찾아 환급받는 사례가 많습니다. 특히 본인이 가입한 모든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사의 가입 내역과 숨은 보험금을 단 5분 만에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만기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약관에 따른 적립 이자율이 대폭 낮아지거나 전혀 붙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방치할수록 가입자에게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숨은 보험금을 조회할 때는 반드시 금융당국이 운영하는 공식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를 이용해야 하며, 사칭 사이트에 주의해야 합니다. 공동인증서나 휴대전화 간편인증을 통해 본인 인증 후 24시간 언제든 조회가 가능합니다.
잠자고 있는 소중한 내 돈을 찾기 위해 지금 바로 조회하여 혹시 모를 손해를 방지하고 권리를 되찾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