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는 최근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불거진 병역법 위반 혐의로 대중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디스패치 보도로 시작된 이 논란은 2025년 12월 불구속 기소로 이어졌으며, 2026년 4월 첫 공판에서 송민호 측이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 사태가 심화되었습니다.
특히 430여 일의 복무 기간 중 102일의 무단결근 혐의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었습니다. 송민호는 2026년 7월 14일, 자신의 복무 관리 책임자 A씨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복무 이탈이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임을 진술했습니다.
그는 양극성 장애와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병무청으로부터 복무 부적합 소견을 받았음에도 복무를 이어가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송민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상태이며, 법원의 최종 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송민호의 무단이탈 기간인 102일만큼 재복무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되지만, 이는 아직 확정된 사실은 아닙니다. 또한, 그의 나무위키 프로필에서 MBTI가 ENFP에서 INFP로 변경된 점이 군 복무 문제와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었습니다.
이처럼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논란은 그의 활동과 대중적 이미지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