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손예진 씨가 출연하여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방송에서 아침 대용으로 소개한 빵은 셰프들까지 즉석에서 검색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손예진 씨는 평소 프로그램의 애청자였음을 밝히며, 냉장고 공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남편 현빈 씨와의 에피소드, 할머니의 김밥과 직접 만든 오이냉국 등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실제 방송에서는 손님 대접용 요리와 가지 마니아인 손예진 씨를 위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권성준 셰프의 요리가 국물의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승리했습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최현석·윤남노 셰프 팀이 가지 스테이크 요리로 이문정·박은영 셰프 팀을 누르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손예진 씨가 소개한 빵은 '돼지감자 깜빠뉴'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방송 후에는 손예진 씨가 착용한 버건디 가디건 또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프랑스 브랜드 카롤(Caroll Paris)의 메즈골렌 카디건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명품 로고 없이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20만원대 가격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방송에 등장한 '돼지감자 깜빠뉴'는 건강한 재료와 맛으로 시청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으며,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해당 장면을 찾아보는 이들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