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fine은 2001년 발표된 5집 앨범 'Red Change' 수록곡입니다. 이탈리아어로 '끝'을 의미하며, 이별의 아픔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표현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숨겨진 명곡으로 재조명되며, 최근 유튜브 등에서 일반인 커버 영상이 쏟아지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 곡은 쉬워 보이지만 막상 불러보면 매우 힘든 노래로 평가됩니다.
특히 MR(반주)이 따로 없어 밴드 공연에서만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팬들에게는 아쉬움으로 작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절한 가사와 소찬휘 특유의 시원한 고음은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 곡은 연인과의 이별 후 미련과 애원을 담은 가사가 특징입니다. 훗날 그대와의 추억에 기대어 눈물 보이지 않도록 더 잔인하게 대하라는 절규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소찬휘 팬들 사이에서는 콘서트에서 떼창을 유도하는 곡으로도 유명하며, 라이브로 들을 때 그 진가가 더욱 발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