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부터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와 결합된 기후동행패스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은 교통비 할인 혜택을 지속하기 위해 새로운 카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특히 서울역에서는 현장 홍보부스를 통해 기존 카드를 반납하고 새 카드로 무료 교환하는 행사가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서울역에서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새로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1:1 무료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잔여 이용 기간이나 충전금이 남아있는 카드는 교환 대상이 아니며, 티머니 홈페이지에 등록된 카드는 방문 전 삭제해야 하는 등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서울역 교환 장소는 지하 1층 대합실에 마련된 현장 홍보부스이며, 15번 출구 쪽으로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11시, 오후 4시~8시로 나뉘며,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