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4T는 2025년 샤오미가 한국 지사 설립 후 발표한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40만 원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라이카(Leica) 렌즈를 탑재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6.6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며, 5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67W 유선 고속 충전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IP68 등급의 생활 방수 및 방진 기능을 제공하여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샤오미 14T의 프로세서로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8300 울트라가 탑재되었는데, 이는 삼성 갤럭시 S 탭 시리즈에도 사용될 정도로 성능을 인정받은 칩셋입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이 프로세서가 중상급 성능을 제공한다고 평가하며, 샤오미의 자매 브랜드인 포코 X6 프로에도 탑재된 바 있습니다. 또한, 샤오미는 디스플레이 베젤로 스마트폰 등급을 나누지 않아 가성비 모델임에도 슬림 베젤을 적용하여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샤오미 14T는 타이탄 그레이, 블랙, 블루 색상에는 글래스 마감을, 레몬 그린 색상에는 바이오컴포트 PU 가죽을 적용하여 소재와 질감에 차이를 두었습니다. 특히 레몬 그린 모델은 100% 재활용 섬유와 50% 바이오 기반 소재, 실제 레몬 섬유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이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라이카 Summilux 광학 렌즈와 소니 IMX 906 이미지 센서의 조합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야간 이미지를 제공하며, 15mm에서 100mm까지 다양한 초점 거리를 지원하는 트리플 렌즈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