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순천향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NICU) 면회시간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어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미숙아나 질환이 있는 신생아의 경우 니큐 입원 치료가 이루어지며, 면회는 주 2회로 운영됩니다. 월요일은 30분, 목요일은 15분으로 면회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면회 시 신분증 검사와 방명록 작성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합니다. 아기의 부모님만 출입이 가능하여 할머니 등 다른 가족은 면회가 어렵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신생아중환자실 면회는 월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목요일 오전 7시부터 7시 15분까지 진행됩니다. 면회 시에는 손 소독 후 파란색 가운을 착용해야 하며, 내부 사진 촬영은 제한됩니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 싶은 경우 유축 후 얼려서 면회 시 가져다주면 병원에서 아기 식사 시간에 맞춰 먹여주는 시스템입니다. 면회 시간 동안 담당 의사가 아기 상태를 직접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일반 병동의 경우 간병인이나 보호자 상주 여부가 병동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원칙적으로 간병인이나 보호자 상주가 불가하며, 중환자실은 의료진이 돌봄을 맡으므로 개인 간병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반 병동으로 이동할 경우 간병인 섭외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병동 이동 시점에 맞춰 간병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