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차이나타운의 장만옥은 65년 전통의 만두 전문점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옛날 짜장면을 3,900원에 제공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많은 방문객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방송 이후 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레트로한 분위기보다는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혼밥부터 단체석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장만옥의 65년 전통 군만두를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함)의 정석으로 꼽으며, 만두소의 간이 잘 되어 있어 별도의 양념 없이도 맛있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이벤트 가격으로 제공되는 옛날 짜장면은 양이 푸짐하고 추억의 달달한 맛을 선사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크림새우 맛이 예상과 달라 다음 방문 시 다른 메뉴를 시도해 볼 의향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장만옥은 부산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며, 차이나타운 내 유명 만두집인 신발원이나 마가만두를 지나 좀 더 안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옛날 짜장면 할인 이벤트는 2026년 7월 말 기준으로 진행 중이었으나, 기간이 한정적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추천하는 고추 유린기 역시 새콤한 소스와 풍성한 양배추, 고추의 조화로 호평을 받고 있으니 함께 맛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