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향 명가 보스(Bose)가 11년 만에 유선 이어폰인 '보스 노이즈 캔슬링 유선 이어버드'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무선 이어폰이 대세인 시장에서 충전과 페어링이 필요 없는 USB-C 타입 유선 직결 방식을 채택하여, 과거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의 대명사였던 QC20의 명성을 잇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10월 15일부터 공식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며, 99달러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입니다.
실사용자들은 무선 이어폰의 고질적인 문제인 배터리 수명 저하나 충전 스트레스, 블루투스 끊김 현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USB-C 포트에 연결하면 기기 본체로부터 전원을 공급받아 별도의 충전 없이 보스의 강력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경험할 수 있으며, 소리 지연(레이턴시)이 없어 게임이나 동영상 편집 작업에 유리합니다. 또한, 상황에 맞춰 소음을 차단하는 콰이어트 모드와 주변 소리를 들려주는 어웨어 모드를 지원하여 활용도가 높습니다.
보스 유선 이어버드는 인라인 3버튼 리모컨을 통해 볼륨 조절, 음악 재생 및 정지, 통화, 노이즈 캔슬링 모드 전환이 가능하며, IPX4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합니다. 귀 형태에 맞춰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3가지 크기의 실리콘 이어팁과 2가지 크기의 고정 밴드가 동봉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만약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면 서울 남산에 위치한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한진택배를 통한 택배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