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브라운 펫보험은 국내 최초의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로, 2025년 7월 15일 정식 출범했습니다. 기존 손해보험사와 달리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경감을 목표로 기획부터 청구까지 전 과정을 반려동물 중심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온라인 전용 판매 방식을 통해 설계사 수수료를 없애 보험료 부담을 줄였으며, 병원비의 70%를 보장하고 연간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상하는 3가지 플랜을 제공합니다. 마이브라운 펫보험은 자기부담금 3만 원을 먼저 공제한 후 남은 금액의 70%를 보장하는 구조입니다.
이 방식은 소액 진료보다는 MRI, CT, 항암 치료 등 고액 진료에서 실질적인 효용이 크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강아지에게 흔한 슬개골 탈구의 경우 면책기간이 180일로 업계에서 짧은 편에 속하여, 해당 질환에 대한 보장 접근성이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펫보험 가입 시에는 보장 제외 조건과 면책기간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이브라운 펫보험은 파트너 병원에서 QR코드를 통해 진료 직후 보험금을 청구하고 차액만 결제하는 라이브청구 시스템을 운영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가입 전 반려견의 과거 병력을 확인하고, 기존 질환과 가입 후 발생한 새로운 질환에 대한 보장 여부를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