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5회 동대문 마라톤대회는 9월 20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중랑천 제1수변공원에서 출발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 러닝 대회입니다. 하프, 10km, 5km 세 가지 코스로 운영되어 기록 도전을 목표로 하는 러너부터 가볍게 완주를 경험하고 싶은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랑천 수변길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비교적 평탄한 구간이 많아 서울권 러너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실제 참가자들은 2,900명에 달하는 많은 인파와 함께 대회를 즐겼습니다. 당초 창동역 반환으로 알려졌던 코스는 도봉구 공사로 인해 용답역 인근과 한천교에서 두 번 반환하는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대회 중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자전거 이용자들과의 혼선, 그리고 강한 자외선 등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평탄한 코스 덕분에 목표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완주에 성공하였습니다.
2026 동대문 마라톤 참가를 고려한다면, 선착순 2,900명 모집으로 인해 접수 시작일(6월 10일)에 맞춰 서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가비는 하프 및 10km 5만원, 5km 4만원이며, 신청 후 반드시 입금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대회 당일 현장 혼잡이 예상되므로 여유 있게 도착하고, 변경된 코스 정보를 미리 숙지하여 성공적인 레이스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